(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X Caliber)’를 호주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북미 지역에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니키 헬스 솔루션 사무실에서 열린 ‘엑스칼리버’ 유통계약 체결식에서 손인혁 SKT GS AIX 담당(오른쪽)과 마크 리틀(왼쪽), PJ 모하이어 뉴온앤니키 공동대표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4.7.15/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니키 헬스 솔루션 사무실에서 열린 ‘엑스칼리버’ 유통계약 체결식에서 손인혁 SKT GS AIX 담당(오른쪽)과 마크 리틀(왼쪽), PJ 모하이어 뉴온앤니키 공동대표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4.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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