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일성 30주기를 맞이한 8일 정오에 전국에 일제히 고동이 울렸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이 "가장 경건한 추모의 마음을 안고 3분간 묵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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