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일성 동지 서거 30돌 추모음악회가 지난 8일 삼지연극장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정은 총비서를 비롯해 김덕훈 내각총리, 최선희 외무상, 김여정 부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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