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우크라이나 구조요원들이 8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키이우 피습 현장에서 부상자를 들 것에 실어 옮기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키이우 오흐마디트 국립 아동병원을 포함해 우크라 전국 여러 곳에 40여발의 미사일을 퍼부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2024.07.08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