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장맛비가 내리는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7.8/뉴스12expulsion@news1.kr이재명 기자 서효림 '故김수미 향한 슬픔'슬퍼하는 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서효림 '감출 수 없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