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대검찰청 제공) 2024.7.8/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