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개신교 흑인 교회 예배에 참석해 "신 앞에서 솔직히 말하건대 우리가 단결하면 미국의 미래는 더 이상 낙관적일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8ⓒ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판 민 찐 베트남 총리와 악수하는 푸틴 대통령[사진] 판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포옹하는 푸틴 대통령[사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