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타 AFP=뉴스1) 김성식기자 = 파키스탄 퀘타시에서 7일 '파슈툰 타하푸즈 운동(PTM)' 지지자들이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에서 벌이는 파키스탄 군 작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슈툰은 이란계 민족으로 아프간-파키스탄, 인도 접경지에 주로 분포해 살며 특히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최대 민족을 구성하고 있다. 2024.07.07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