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전통의 강호만 생존한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아트사커' 프랑스와 격돌하며, '삼사자군단' 잉글랜드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도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hrhohs@news1.kr
'무적함대' 스페인이 '아트사커' 프랑스와 격돌하며, '삼사자군단' 잉글랜드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도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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