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이 6일 (현지시간) 테헤란에 있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성지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7.0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서 선거 유세 마치고 박수 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해리스, 고의로 국경 해체하고 활짝 열어”[사진] 트럼프 “미국은 쓰레기 폐기장, 세계 쓰레기통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