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양강도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보천군 소재지에 다층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며 "군 소재지의 면모가 일신되고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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