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5일 (현지시간) 런던에서 14년만에 승리한 조기 총선의 개표 결과를 보며 부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서 선거 유세 마치고 박수 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해리스, 고의로 국경 해체하고 활짝 열어”[사진] 트럼프 “미국은 쓰레기 폐기장, 세계 쓰레기통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