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AFP=뉴스1) 조유리기자 = 호주 패스트푸드 맥도널드사는 4일 조류 독감 확산에 따른 계란 부족 사태로 조식(브렉퍼스트) 제공 시간을 단축했다. 2024.07.04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