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개혁파 대선 후보가 3일 (현지시간) 결선 투표를 앞두고 테헤란의 경기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4.07.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서 선거 유세 마치고 박수 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해리스, 고의로 국경 해체하고 활짝 열어”[사진] 트럼프 “미국은 쓰레기 폐기장, 세계 쓰레기통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