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캐시 호철 미국 뉴욕 주지사가 3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면담한 뒤 취재진을 만나 "바이든 대통령이 공직에 적합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애리조나서 선거 유세 마치고 박수 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해리스, 고의로 국경 해체하고 활짝 열어”[사진] 트럼프 “미국은 쓰레기 폐기장, 세계 쓰레기통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