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 6·25전쟁(한국전쟁)시기 미제 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는 속에 만행 체험자, 목격자들과의 상봉모임이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중구역 서창동에서 진행된 만행 체험자와의 상봉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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