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평안북도 피현군 삼상농장에서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은혜로운 손길아래 웃음꽃이 만발하는 우리의 농촌"이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