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스 AFP=뉴스1) 조유리기자 =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총리가 3일 상리스에서 열린 집권 르네상스당 선거 지원 유세에서 지역 유권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국민연합(RN)에 뒤쳐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르네상스당은 중도-좌파 후보 단일화를 통해 오는 7일 마지막 투표에서 뒤집기를 바라고 있다. 2024.07.03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