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2차 스페셜 매치’를 관람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6.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양궁올림픽문화체육관광부관련 사진여자 양궁 대표팀 응원하는 장미란 차관역도 선수 격려하는 장미란 차관응원 선물 전달하는 장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