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워싱턴 긴급 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7.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