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오늘 대법원의 결정은 법치를 훼손했다. 이제는 국민이 도널드 트럼프의 행위에 대해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2024.07.02ⓒ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