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일 서울 서초구 더플라잉레드에서 열린 미국북서부 체리 출시기념 ‘체리데이’ 포토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24.7.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체리7월2일체리데이관련 사진'7월 2일은 체리데이''오늘은 체리데이''칠이칠이' 체리데이김성진 기자 삼성전자, 결국 5만전자로 마감삼성전자 하락에도 코스피 상승 마감'코스피 상승·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