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안보리 의장국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유엔의 북한에 대한 제재는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7.02ⓒ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