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부터 복원까지…AR 전시로 관람하세요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내 손으로 만나는 860년의 역사’ 개막 언론공개 …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내 손으로 만나는 860년의 역사’ 개막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 등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유럽의 대표적인 종교 건축물로 지난 2019년 4월 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붕괴하는 등 심한 손상을 입은 뒤 5년간 프랑스 정부의 노력과 전 세계적인 후원으로 복원 공사를 진행해 오는 12월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1163년 대성당 초석이 놓인 순간부터 2019년 화재 이후 현재 복원 과정까지 860여 년에 걸친 역사를 시공간을 넘나들며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2024.7.1/뉴스1

eastse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