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튼 비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 (현지시간) 뉴저지주 선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웨스트햄튼 비치의 공항서 전용기를 타라 가고 있다. 2024.07.01ⓒ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