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랜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김인경과 강혜지가 30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3위를 차지한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2인 1조 팀 대회 마지막 날 5번 홀서 페어웨이를 걸어 가고 있다. 2024.07.01ⓒ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