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호주의 캐머런 데이비스가 30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GC에서 열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서 3년만에 우승을 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7.01ⓒ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노스캐롤라이나 선거 집회서 유세하는 트럼프[사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선거 집회 도착하는 트럼프[사진] 노스캐롤라이나 집회 도착하며 주먹 불끈 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