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링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 (현지시간) 선거 모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저지주 벌링턴에 있는 맥과이어 공군 기지서 손녀 나탈리, 피네건과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2024.06.3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