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차밤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볼리비아의 실패로 끝난 군부 쿠데타 주역 후안 호세 수니가 전 육군사령관이 29일 (현지시간) 6개월 간의 예비적 구금 명령을 받고 코차밤바에 있는 최고 보안 교도소로 이송되고 있다. 2024.06.3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