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황해남도 벽성군 장해농장, 통산농장에 새집들이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양지 바른 곳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수백 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 , 집 주변에 우거진 수종이 좋은 과일 나무들로 마을들은 한 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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