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신현우 한화 사장(왼쪽)과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71회 경총포럼에서 이동환 직무스트레스연구소 대표의 '직무 스트레스의 재발견 - 관리의 대상인가? 성장의 기회인가?' 주제 강연을 듣고 있다. 2024.6.2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경총손경식관련 사진주한 EU 대사와 대화 나누는 손경식 회장손경식 회장 "인구위기 대응경험 도움 기대"경총, 주한 EU 대사단 초청 회장단 간담회김성진 기자 삼성전자, 결국 5만전자로 마감삼성전자 하락에도 코스피 상승 마감'코스피 상승·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