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이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부사장은 "지난 4일 계약을 시작한 볼륨모델 EV3가 전날까지 1만 대가 넘는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며 "EV3는 국내 EV 시장 판도를 바꿀 모델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기아 제공) 2024.6.27/뉴스1
photo@news1.kr
이 자리에서 정 부사장은 "지난 4일 계약을 시작한 볼륨모델 EV3가 전날까지 1만 대가 넘는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며 "EV3는 국내 EV 시장 판도를 바꿀 모델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기아 제공) 2024.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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