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제주지역 소방공무원들의 복지를 위해 소방관 회복지원차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재난현장 소방관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회복을 돕기 위한 회복지원차를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과 남화영 소방청장 등 참석자들이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내부에 탑승해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6.27/뉴스1
photo@news1.kr
현대차는 재난현장 소방관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회복을 돕기 위한 회복지원차를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과 남화영 소방청장 등 참석자들이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내부에 탑승해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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