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라오스와 수교 50주년을 맞아 주북한 라오스대사관 직원들이 전날 청류고급중학교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교육 설비를 기증하고 국제친선전람관과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참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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