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4월경부터 북방한계선 등 전선지역 수 개소에서 다수병력을 투입해 경계력 보강 일환 불모지 조성, 지뢰매설, 전술도로 보강, 대전차 방벽으로 보이는 미상 구조물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북한군 전선지역에서 지뢰매설하는 모습.(합참 제공) 2024.6.18/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북한군 전선지역에서 지뢰매설하는 모습.(합참 제공) 2024.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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