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지역마다 밀, 보리 수확을 재촉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각지 농촌들에서 땀 흘려 가꾼 밀, 보리를 적기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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