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양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골조 공사가 마감 단계에 접어 들었으며 내외부 미장 작업에 연이어 진입했다고 진행 상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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