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2일 서울 종로구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소장품전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시에 이대원 화백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시는 석파정 서울미술관 메인 전시장에서 오는 13일부터 12월29일까지 약 6개월간 열린다. 2024.6.12/뉴스1
photolee@news1.kr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시는 석파정 서울미술관 메인 전시장에서 오는 13일부터 12월29일까지 약 6개월간 열린다. 2024.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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