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오는 13~16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예술 박람회 '아트 바젤 인 바젤 2024'에서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전시장 내 '삼성 더 프레임 라운지'를 마련하고 '예술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작품들을 4K 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다. (삼성전자 제공) 2024.6.11/뉴스1
photo@news1.kr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전시장 내 '삼성 더 프레임 라운지'를 마련하고 '예술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작품들을 4K 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다. (삼성전자 제공) 2024.6.1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