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사회주의는 인민의 낙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이라며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했다. 사진은 평양 경루동에 입주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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