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0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열린 'IEEE 마일스톤'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합작한 CDMA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 (SKT 제공) 2024.6.10/뉴스1
photo@news1.kr
이날 SK텔레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합작한 CDMA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 (SKT 제공) 202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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