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서울대 사범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일선 학교에서, 방송국에서, 연구소에서, 그리고 대학에서 우리 어문에 관한 연구와 말 가르치는 일을 평생 해 온 국어교육학자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가 산문집 《짐작》(도서출판 소락원)을 출간했다.
《짐작》은 언어생활에 스며 있는 삶의 철학적 화두들을 불러오면서, 인간 탐구의 차원으로 우리의 사유를 끌어 올린다. 또 책의 요소요소에 자리 잡은 글쓴이의 경험적 예화들이 산뜻한 재미와 감동을 풀어놓는다. (도서출판 소락원 제공)2024.6.10/뉴스1
newskija@news1.kr
《짐작》은 언어생활에 스며 있는 삶의 철학적 화두들을 불러오면서, 인간 탐구의 차원으로 우리의 사유를 끌어 올린다. 또 책의 요소요소에 자리 잡은 글쓴이의 경험적 예화들이 산뜻한 재미와 감동을 풀어놓는다. (도서출판 소락원 제공)202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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