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합작한 CDMA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IEEE는 1884년 토머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분야 세계 최대 학회다.
사진은 SK텔레콤 본사 사옥 외벽에 설치된 ‘IEEE 마일스톤’ 현판.(SKT 제공) 2024.6.10/뉴스1
photo@news1.kr
IEEE는 1884년 토머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된 전기·전자공학분야 세계 최대 학회다.
사진은 SK텔레콤 본사 사옥 외벽에 설치된 ‘IEEE 마일스톤’ 현판.(SKT 제공) 202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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