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9일 (현지시간) 5일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