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진갑 맞아 사진 촬영 포즈 취하는 마사코 日 왕비[포토] 진갑 맞은 마사코 왕비와 촬영하는 나루히토 일왕[포토] 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 임기 전 교체할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