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도로와 주택[사진] 태풍 짜미 강타한 필리핀의 물에 잠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