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천연기념물 해칠보솔도를 조명하면서 "솔도는 그 경치가 아름답고 묘하게 생겨 오래 전부터 새칠보에서 명소로 알려졌다"라면서 "학술적 의의가 있을 뿐 아니라 풍치적으로도 가치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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