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 6억' 서울 아파트 입주 분양권 시장 살아나나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국민평형(국평·전용면적 84㎡) 입주권에 '프리미엄(웃돈)'이 6억원 넘게 붙는 등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시 …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국민평형(국평·전용면적 84㎡) 입주권에 '프리미엄(웃돈)'이 6억원 넘게 붙는 등 서울 아파트 입주·분양권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전용 84㎡(23층) 입주권이 지난 7일 19억5405만원에 거래됐다. 13억원 안팎이었던 해당 단지 전용 84㎡ 분양가와 비교하면 웃돈이 6억원 이상 붙은 셈이다.

사진은 31일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공사 현장. 2023.10.31/뉴스1

photolee@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