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 박동진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전에서 넘어진 수원 오현규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2022.9.4/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K리그서울수원관련 사진K리그1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트로피의 주인공은?''2024 K리그의 주인공은?'K리그1 2024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양보는 없다'이동해 기자 대표팀과 떨어져 출국·귀국하는 안세영덴마크오픈 대회 마치고 귀국하는 안세영귀국하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