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래퍼 아웃사이더가 시구를 하기위해 딸과 함께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2022.7.14/뉴스1psy5179@news1.kr박세연 기자 '오늘은 내가 경비행기 조종사'40Kg 무게까지 거뜬한 수송용 드론다양한 드론이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