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정밀강수련 기자 '계엄쇼크' 이전 수준으로 되돌림 성공한 증시...탄핵 표결 '촉각'MBK "정보 왜곡은 최윤범 회장…주주가치 훼손 감출 수 없어" 재반박관련 기사최윤범측 영풍정밀, 영풍 장형진 상대로 소송…"주주 피해 입혀"임시주총 앞두고 최윤범측 고려아연 지분 17.5%…0.32%p 증가고려아연 내달 23일 임시주총…표대결로 경영권 분쟁 결판(종합)"한주라도 더" 다가오는 주총에 최윤범·MBK 막판 지분율 싸움최윤범 회장측 고려아연 지분 17.05%→17.18%…소폭 늘어